어린이집 손자손녀와 함께 한 어버이날 행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에 있는 해와 달 아이 어린이집 꼬마 천사들이 예쁜 카네이션꽃을 주러 강림에 왔습니다. 손주 손녀 같은 천사들이 작고 고운 손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하며 정성 들여 달아준 카네이션 꽃을 보시고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하시다며 우리 꼬마 천사들을 꼭 안아주셨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 하시며 아쉬운 작별의 포옹을 하였답니다. 관리자님이 임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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